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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81

bmw mtown @영종도드라이빙센터 한 달도 더 되었지만 추억 기록 겸 글을 써본다. 금요일 휴가를 내고 드라이브할 겸, 840d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되어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X3, X4가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bmw 그룹 산하에 있는 롤스로이스 차량 홍보관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얘는 따로 타볼 수 없고, 멀찍이 구경만 할 수 있었다. 와.. 이렇게 큰 덩치에 쿠페라니.. 멀리서 봐도 그 위압감에 압도될 수밖에 없는 간지 그 자체였다. 전시장에는 여러 차량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다른 센터들보다 규모가 큰 센터이니만큼 거의 모든 차량이 전시장에 있었다. 전시장에서 가장 포스가 넘쳤던 X6.. 7시리즈 실내에 괜히 한 번씩 앉아보고 ㅎㅎ 스티어링 휠을 잡아본다. 입구 가장 가까운 곳에는 Z4가 있었는데, 저.. 2020. 12. 22.
제네시스 GV80 3일간의 제주도 렌트 시승기 bmw 에서 받은 럭셔리 클래스 제주도 렌터카 쿠폰을 사용해서 x7을 직접 주행해볼 목적으로 제주도 2박3일 일정 잡았고, 여행을 떠나기 전날 롯데렌터카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 렌터카에서 갖고 있는 3대의 물량 중 내가 출고받을 차량의 2열시트 고장이 나서 센터에 입고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 다른 2대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출고되어 있는 상태라 차량 변경 혹은 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수리 기간은 1주일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그야말로 청천벽력.. 나 뿐만 아니라 다음, 그리고 그 다음 받을 사람들 모두 취소를 해야 한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다른 차로 바꿔준다는 것이 제네시스의 첫 suv인 gv80이었다. x7의 반 값 정도 되는 차를 받으려니 처음에는 기분도 많이 상하고, 취소.. 2020. 12. 14.
BMW 840d xdrive grancoupe 구매 후 11개월간의 기록 2020년 1월 15일,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매우 경사스런 일이 일어났던 날이기도 하고, 그에 맞춰 스스로에게 큰 선물을 하겠다고 다짐해서 큰 맘 먹고 감히 바라보지도 못했던 bmw의 플래그십 세단인 8시리즈를 사기로 했다. 원래는 bmw 차량에 대해 '예쁘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과거 3년 간 320d를 타면서 점점 비엠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8시리즈는 출시 전, 컨셉카를 보자마자 '아, 이 차는 꼭 진짜 갖고싶다'라는 마음이 들었던 두 번째 드림카이자, 지금까지 구매했던 차량들 중 두 번째 신차였다. 이 차량의 공급 물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몇 달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운이 좋아 원하는 색상의 재고가 있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320d 를 타다보니 가솔린..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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